NDS·이노크라스, 클라우드 기반 전장유전체 암 분석 플랫폼 사업 협력

작성일 : March 12, 202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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헬스케어 데이터 플랫폼 기업 NDS(대표 김중원)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HIMSS 2026 행사에서 전장유전체(WGS) 기반 정밀의료 기업 이노크라스(대표 서제희)와 클라우드 기반 전장유전체 암 분석 플랫폼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(MOU)을 체결했다고 밝혔다.

 

이번 협력은 양사가 앞서 진행한 전략적 투자 이후 이어지는 후속 협력 프로젝트로, 의료기관이 전장유전체 기반 암 분석을 실제 임상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상용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. 양사는 이를 기반으로 국내는 물론 북미 등 주요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기반 유전체 분석 플랫폼 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.

 

전장유전체 기반 암 분석은 환자 단위의 대규모 데이터를 처리하고 정교한 바이오인포매틱스 분석을 수행해야 하는 고난도 분야다. 특히 임상 활용을 위해서는 높은 정확성과 함께 보안, 규제 대응, 확장성 등 다양한 요건을 충족하는 IT 인프라가 요구된다.

 

양사는 이노크라스가 보유한 전장유전체 암 분석 및 임상 해석 기술과 NDS의 클라우드 MSP 역량, 그리고 헬스케어 환경에 특화된 보안 인프라 구축 경험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.

 

NDS는 클라우드 아키텍처 설계와 인프라 구축 및 운영을 담당하며 보안성과 확장성을 갖춘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. 이노크라스는 대규모 암 유전체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해석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임상 수준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맡는다.

 

이노크라스 서제희 대표는 “이번 협력은 의료기관이 암 환자 진단 과정에서 전장유전체 분석을 보다 일상적인 의료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”이라며 “NDS와의 협력을 통해 대규모 유전체 데이터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개인 맞춤형 치료가 표준 진료로 확산되는 데 기여하겠다”고 말했다.

 

NDS 김중원 대표는 “NDS의 클라우드 및 헬스케어 플랫폼 역량과 이노크라스의 유전체 분석 전문성을 결합해 임상 및 연구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IT 환경을 제공할 것”이라며 “공동 개발과 사업화를 통해 글로벌 정밀의료 시장으로 확장해 나가겠다”고 밝혔다.

 

출처: https://www.yakup.com/news/?mode=view&cat=12&cat2=121&cat3=0&nid=324480 | 약업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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